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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간병인' 댓글에 눈물 흘린 '박위♥' 송지은 "편안한 마음으로 봐달라"

작성일: 2026.05.14 12:0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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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예고 캡처
▲ 출처|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예고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위라클' 박위와 동반 방송 출연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송지은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하고 "다음주 화요일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송지은은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결혼 후에는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들과 배움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며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참 따뜻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고 했다. 

▲ 박위(왼쪽) 송지은 부부. 출처|송지은 인스타그램
▲ 박위(왼쪽) 송지은 부부. 출처|송지은 인스타그램

이어 "저희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며 "'아,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주세요"라고 부탁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는 송지은 박위 부부가 이른바 '무료 간병인'을 운운한 악성 댓글과 루머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박위는 "최초 공개하겠다. 저 박위는 배변을 도움받지 않는다"고 말했고, 송지은 역시 "결혼식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는 댓글을 봤다"며 "한 번은 해명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 뒤 눈물을 흘렸다.

박위는 10여년 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뒤 꾸준한 재활을 통해 상반신 기능을 회복했고, 피나는 재활과 포기하지 않는 희망의 이야기를 전하는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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