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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희♥최민우, 뮤지컬 스타 부부 탄생…'디즈니'로 맺은 인연

작성일: 2026.05.14 15:38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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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배우 최민우(왼쪽)와 김환희. 출처|최민우 SNS, 김환희 SNS
▲ 뮤지컬 배우 최민우(왼쪽)와 김환희. 출처|최민우 SNS, 김환희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연상연하 뮤지컬 스타 부부가 탄생했다.

14일 뮤지컬 배우 김환희와 최민우는 각자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밝혔다. 두 사람은 공연 ‘디즈니 인 콘서트: 비욘드 더 매직’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환희는 1991년생, 최민우는 1992년생으로 김환희가 1살 연상이다.

김환희는 “오는 5월 18일 저의 인생에 제2막을 시작하려 한다”며 “‘예쁘고 건강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겠다’라고 느끼게 해준 분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최민우는 “가장 동화 같았던 무대에서 인생을 함께할 동반자를 만나게 되어 이제 서로 부부로서 함께 그 첫발을 걸어보려 한다”며 “지금까지 주신 사랑과 마음 잊지 않고 지금보다 더 갚으면서 늘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현재 뮤지컬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김환희는 2015년 뮤지컬 ‘판타지아’로 데뷔한 후 ‘빅 피쉬’, ‘킹키부츠’, ‘맘마미아’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오는 7월 LG아트센터 서울에서 막을 올리는 ‘드라큘라’에 미나 역으로 출연한다.

최민우는 2017년 뮤지컬 ‘레 미제라블-두 남자 이야기’로 데뷔했으며 이후 ‘사랑은 비를 타고’, ‘삼총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너를 위한 글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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