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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 남편 변우석 구하려 불길 뛰어든다 '위기 상황'

작성일: 2026.05.15 09:1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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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군부인. 제공ㅣMBC
▲ 대군부인. 제공ㅣMBC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변우석을 구하기 위한 아이유의 사투가 시작된다.

1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11회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화마에 갇힌 이안대군(변우석)을 찾기 위해 불속으로 뛰어드는 긴박한 상황이 그려진다.

앞서 성희주와 이안대군은 여러 위기를 극복하며 왕위 승계를 준비해왔으나, 국무총리 민정우(노상현)와 외척 세력의 거센 반대에 부딪혔다. 지난 10회 엔딩에서는 민정우의 부름으로 편전에 들어간 이안대군이 갑작스러운 궁궐 화재에 휩싸이며 비극적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성희주는 솟구치는 불길과 뿌연 연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안대군을 구하려 편전 안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 특히 정신을 잃고 쓰러진 이안대군의 모습이 포착되면서, 어머니와 형을 연이어 잃었던 왕실에 또다시 비극이 닥칠지 시청자들의 우려를 자아낸다.

성희주의 사투와 더불어 보좌진 최현(유수빈)과 도혜정(이연) 역시 두 사람을 살리기 위해 힘을 합칠 예정이다. 성희주가 이안대군을 무사히 구해내고 궁을 빠져나올 수 있을지 본방송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유와 변우석의 절절한 로맨스와 화재 사건의 전말이 공개될 '21세기 대군부인' 11회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10회에서 시청률 1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으며, 최종 11회와 12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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