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사냥개들' 악역 몰입, 집에서 결국 혼났다" 비, ♥김태희에 경고 받아('집대성')

작성일: 2026.05.15 20:56 배선영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비가 아내인 배우 김태희로부터 경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1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집대성'의 '꾸러기 표정 Red Red 퍼포먼스 지훈 Green Green'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가수 비(정지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15년 만에 만나게 됐다며 반가워 했다. 

이날 대성이 비의 최근작 '사냥개들'을 언급하며 "악역으로 엄청난 연기를 보여줬다"라고 감탄하자, 비는 "서사없는 악역을 만들고 싶다가 감독님의 생각이었다. 극강의 빌런이었다"라고 말했다. 

비는 "몸은 괴물처럼 벌크업을 하고 분장을 많이 했다. 내가 선한 얼굴이지 않냐. 눈썹도 날카롭게 다듬고 턱선도 더 날카로워 보이게 분장했고. 촬영 전전날부터 밥도 잘 안 먹었다"라며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비는 "실제로도 집에서 혼났다. 집에서도 그런 눈빛을 하고 있다고"라고 말했고, 이에 대성은 "아, 형수님이?"라며 김태희를 언급하며 웃었다.  

비는 "컷 하면 빠져나와야 하는데 계속 화가 난 거다. 집에서도 그러다가 혼났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