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규, 日 지옥 설화에 "착하게 살겠다" 갑분 반성 '폭소'('독박투어4')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니돈내산 독박투어4' 멤버들이 일본 나가사키 온천 마을에서 아찔한 설화를 접한 뒤 단체로(?) 반성 모드에 돌입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 여행을 이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운젠 온천 지역과 바닷가 노천탕 명소를 찾아가며 색다른 힐링 여행을 즐긴다.
이날 ‘독박즈’는 온천 마을 곳곳에서 피어오르는 증기를 바라보며 감탄을 터뜨린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이곳에는 유명한 ‘오이토 지옥’ 이야기가 있다”며 섬뜩한 전설을 들려주기 시작한다.
그는 “옛날 시마바라성에 살던 한 여인이 남편 몰래 외도를 했고, 결국 엄청난 비극으로 이어졌다고 한다”며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예상보다 훨씬 충격적인 결말이 공개되자 멤버들은 말을 잇지 못했고, 특히 홍인규는 겁먹은 표정으로 “앞으로 착하게 살겠다”며 급하게 참회의 멘트를 쏟아내 폭소를 안긴다.
오싹한 분위기 속에서도 여행은 계속됐다. 이후 멤버들은 일본 나가사키의 또 다른 명소인 오바마 온천 마을로 이동했다. 김준호는 “미국 대통령 이름이 아니라 일본어로 작은 해안을 뜻하는 말”이라며 지역 이름에 얽힌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은 바다를 바로 앞에서 감상할 수 있는 노천탕에 입장해 감탄을 연발했다. 탁 트인 풍경에 모두가 만족감을 드러낸 가운데, 김준호는 특별히 준비한 독특한 수영복 차림으로 등장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홍인규는 “형 오늘 제대로 핫하다”며 장난 섞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여행 막바지에는 ‘부산&나가사키 편’ 최다 독박자를 결정하는 마지막 게임도 진행됐다. 멤버들은 벌칙을 피하기 위해 승부욕을 불태웠고, 패배자는 멤버들이 직접 제조한 괴식 ‘X-짬뽕’을 먹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보기만 해도 충격적인 비주얼에 모두가 질색하는 가운데 최악의 벌칙 음식을 먹게 될 멤버가 누구일지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독박투어4'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