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은밀한 감사' 신혜선·공명, 로맨틱 키스신 또 나왔다…'쌍방' 진심 확인

작성일: 2026.05.18 08:21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은밀한 감사. 제공ㅣtvN
▲ 은밀한 감사. 제공ㅣtv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은밀한 감사'의 신혜선과 공명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8회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깨달은 주인아(신혜선)와 오해 속에서도 끝까지 직진한 노기준(공명)이 로맨틱한 키스로 진심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인아는 피습당한 노기준의 곁을 지키며 심경의 변화를 겪었다. 과거 전재열(김재욱)과 이별할 당시 진심을 숨겼던 아픔을 고백한 주인아에게 노기준은 다정한 위로를 건네며 닫힌 마음을 움직였다.

하지만 해무제약 관련 인수인계 파일이 주인아의 PC에서 삭제되면서 위기가 찾아왔다. 노기준은 제이의료재단의 실질적 소유자가 전재열 부회장이라는 사실을 밝혀냈고, 공사 구별이 철저한 주인아가 이 일을 덮으려 하자 전재열을 감싸기 위한 선택이라 오해하며 갈등을 빚었다.

설상가상으로 주인아가 자신을 미국 주재원으로 발령 보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노기준은 큰 충격에 빠졌지만, 주인아의 차 안에서 자신이 선물했던 곰인형을 발견하고 그녀의 숨겨진 진심을 알아챘다.

제주도 출장에서 전재열의 붙잡음을 거절하며 "흔들린 게 아니라 움직인 것"이라고 선언한 주인아는 자신을 찾아온 노기준에게 먼저 입을 맞추며 애틋한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그러나 방송 말미 주인아의 투고 메일을 보낸 발송인이 박아정(홍화연)이라는 반전과 함께 해당 내용을 그룹 전체 메일로 전송하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새로운 위기를 예고했다.

한편 '은밀한 감사' 8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평균 7.9%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쌍방 로맨스가 시작된 주인아와 노기준이 앞으로 어떤 관계 발전을 이어갈지 주목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