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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김보미, 긴급 수술 받는다…요로결석에 2차 응급실行 "전신마취 무서워"

작성일: 2026.05.18 10:4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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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보미 인스타그램
▲ 출처| 김보미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김보미가 18일 요로결석으로 인한 응급 수술을 받는다.

김보미는 전날 자신의 SNS에 '내일 급하게 수술 들어가기로 했다'는 글과 함께 응급실에 누워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시술이 잘 안 돼서 다시 응급실에 왔다"며 "전신 마취 처음인데 이미 무서워서 아무 생각 안 난다"고 두려움을 호소했다.

김보미는 자신의 생일인 지난 15일부터 통증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생일 당일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로 이송됐던 그는 퇴원 후 일반 병원에서 요로결석 관련 시술을 받았으나, 시술 실패로 인한 심각한 통증이 이어지며 결국 다시 응급실을 찾게 됐다.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자 김보미는 "메시지를 엄청 보내주셨다. 하나하나 답변드리겠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1987년생으로 올해 39살인 김보미는 2011년 개봉 영화 '써니'에서 어린 복희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2020년 6월 발레무용가 윤전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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