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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벌금형' 지나 "아직 하고 싶은 말 많아"...'공백 깬 의미심장 심경

작성일: 2026.05.18 18:5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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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출처|지나 SNS
▲ 지나. 출처|지나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성매매 벌금형 논란 이후 오랜 자숙을 이어왔던 지나가 의미심장한 심경을 밝히며 활동 재개에 대한 궁금증을 모았다.

지나는 18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한 편과 함께 영어로 된 글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나가 친구로 보이는 인물과 함께 차를 타고 가면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함께 올린 글에서 그는 "노래는 내 가장 행복한 부분 중 하나"라며 "오랫동안 그 감정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잊어버렸지만 음악은 조금씩 나 자신을 다시 찾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밝다.

이어 지나는 "아직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다"라며 "언젠가는 드디어 제 이야기를 온전히 나눌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때까지 한 곡씩 솔직하게 계속 노래하겠다"라고 의미심장한 심경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0년 7월 14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 살아'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벌금 200만 원 형을 선고 받은 뒤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고 한국을 떠났다.

이후 캐나다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지나는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숨기기 위해서 사라진 게 아니라 살아남기 위해 사라졌다"라는 심경과 함께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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