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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옥순' 김슬기♥'돌싱3' 유현철, 재혼 3년 만에 파경 위기 "10개월 동안 대화 X"('이호선상담소')

작성일: 2026.05.19 12:2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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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tvN STORY
▲ 제공| tvN STORY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 김슬기와 '돌싱글즈3' 유현철 부부가 파경 위기를 고백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세계관 대통합' 재혼 커플로 화제를 모았던 김슬기, 유현철 부부가 출연해 위태로운 근황을 전한다.

▲  제공|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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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만남은 시작부터 화제였다. 앞서 김슬기는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서 '10기 옥순'으로 남성 출연자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최종 커플 성사에는 실패했다. 유현철 역시 '돌싱글즈3'에서 변혜진과 러브라인을 형성했지만, 최종 선택에서 커플이 되지 못했다. 각기 다른 프로그램에서 고배를 마신 뒤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이기에 이번 위기는 더욱 안타까움을 더한다.

특히 이들 부부는 특정 사건으로 인해 무려 10개월 동안 대화가 단절된 채 생활해 왔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김슬기는 "차라리 혼자 사는 게 낫겠다"며 눈물을 흘리고, 유현철 역시 과거의 상처와 트라우마로 인해 이혼 소송까지 고려했던 속사정을 드러낸다.

▲  제공| 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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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호선 교수는 복합가족 특유의 양육관 '착시 현상'을 짚어내며 날카로운 진단을 내린다. 부모 호칭 정리부터 관계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안하며, 두 번째 이혼만은 막고 싶은 부부에게 실질적인 터닝 포인트를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부모의 퇴직연금에 의존해 7년간 약 1억 원의 생활비를 지원받아 온 30대 백수 딸의 사연도 함께 소개된다.

진정한 소통과 자립의 이정표를 제시할 '이호선 상담소'는 19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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