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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캠프' 이광수 "변우석, 이런 까불이는 처음"…'문짝 케미' 예고

작성일: 2026.05.19 11:4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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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수 변우석 ⓒ곽혜미 기자
▲ 이광수 변우석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이광수와 변우석이 특별한 '문짝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이광수는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변우석같은 까불이는 처음이었다"라고 말했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유재석은 직원 이광수, 지예은, 변우석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그는 "광수, 예은이는 예능을 잘하는 베테랑이다. 근데 우석 씨가 어떨까라고 생각했는데, 현장에 계신 많은 분들이 '우석씨가 너무 재밌었다'고 말했다"라며 "최선을 다하면서 광수를 굉장히 좋아하더라. 동생인데 광수에게 장난을 치고, 광수를 귀찮게 만드는 건 처음이었다"라며 "예은씨도 광수를 너무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광수는 변우석을 바라보며 "이런 까불이는 처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변우석은 "저는 아무래도 긴 호흡으로 예능을 처음 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광수형, 예은 씨, 재석 선배님 다 너무 편하게 해주셔서 저도 마음 편하게 빠져들어서 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지예은은 "저는 실제로는 재석 선배님만 뵙고 두 분은 실제로 처음 봤다. 2박 3일동안 친해질 수 있을까 싶었는데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더라"라며 "이광수 선배님은 제 인생 롤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광수는 "조금 부담스럽다. 앞으로 더 제대로 좋은 모습 여러분과 예은씨께 보여드리겠다"라고 다짐했다. 

'유재석 캠프'는 오는 26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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