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곰국 끓이듯 하던 것만 해, 콘텐츠 시장 예측 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나영석PD가 급변하는 콘텐츠 시장에 대한 어려움을 털어놨다.
나영석PD는 18일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콘텐츠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병재는 "예전에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됐는데 요즘은 콘텐츠 시장이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나영석PD 역시 "사실 저도 예측을 포기한 지 오래됐다"고 답했다.
이어 "이제는 어느 것도 정답이 아니고, 어느 것도 오답이 아닌 세상이 됐다. 콘텐츠 만드는 사람 입장에서는 굉장히 어려운 시대"라고 밝혔다.
그는 "후배들에게 많이 기대고 있다.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그냥 하던 걸 계속 하고 있다"라며 "알지 않나. 제가 곰국 끓이듯 하던 거 계속 하는 걸로 유명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나영석PD는 "그렇게 어떻게 꾸역꾸역 버티고 있는 거다. 사실 콘텐츠가 너무 많은 취향들이 있다. 최근 동영상 순위를 매겨주니 결국 자신과 경쟁하게 된다. 성과 좋은 걸 자꾸 따라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나영석PD는 KBS '1박2일' 연출자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삼시세끼' 시리즈, '꽃보다' 시리즈,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콩콩팥팥' 시리즈 등을 연출했다. 최근에는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의 여행기를 담은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