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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 트와이스 정연 '이상 증세' 먼저 눈치챘다 "혼자 두는 것 불안"('유퀴즈')

작성일: 2026.05.20 11:3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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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왼쪽), 공승연. 제공|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 유재석(왼쪽), 공승연. 제공|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공승연과 그룹 트와이스 정연 자매가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 

공승연은 20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출연해 정연이 과거 활동중단을 했을 당시에 대해 언급한다. 

데뷔 15년 만에 전성기를 맞이한 공승연은 무명 시절을 묵묵히 버텨온 시간들부터 동생인 트와이스 정연과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이야기를 공개한다. 

공승연은 세 자매 중 장녀로, 동생들 잡도리를 했던 어린 시절 이야기는 물론 정연과 육탄전까지 벌였던 비하인드를 해명한다. 

우여곡절 많았던 공승연의 데뷔 비하인드도 들어볼 수 있다. 공승연은 13살에 가야금 대회에서 캐스팅돼 7년간 SM 연습생 생활을 했던 이야기와 이후 배우의 길을 선택하며 2년 동안 수없이 많은 오디션에 도전했던 시간들도 함께 전한다.

공승연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나, 다시 긴 공백기를 겪었던 스토리도 공개한다. 생활고 끝에 부모님 집에 들어가 제대로 칼을 갈았던 사연과 먼저 큰 사랑을 받은 동생 정연을 보며 느꼈던 K장녀의 솔직한 속마음도 공감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힘든 시절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준 공승연과 정연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한다. 공승연은 과거 활동 중단까지 했던 정연의 이상 증세를 눈치채고 함께 병원을 찾은 이야기부터 "혼자 두는 게 불안했다"라며 같이 살자고 먼저 손 내밀었던 순간도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정연의 "나의 친언니여서 고맙다"는 울컥한 고백 역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정연은 2020년 목 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희소질환인 '쿠싱증후군'을 진단받고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앞서 공개된 '유퀴즈' 선공개 영상에서 정연은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자신을 붙잡아 병원으로 이끌고 정확한 진단을 받게 해준 사람이 언니 공승연이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당시 공승연은 정연의 숙소를 수시로 찾았고, 결국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보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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