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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해킹' 정주리, 유튜브까지 털렸다…사칭 라이브→채널 삭제까지

작성일: 2026.05.20 12:2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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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 출처| 정주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구글 계정 해킹 피해를 고백한 데 이어, 유튜브 계정까지 도용당해 삭제되는 2차 피해를 입었다.

정주리는 19일 자신의 SNS에 '구글 해킹을 당해 계정 접속이 안 된다'는 글과 함께 로그인 실패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유튜브 음원 저작권 관련 메일을 받아 처리하는 과정에서 이런 일이 생겼다"며 "휴대폰 초기화까지 당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저뿐만이 아니라 2차 피해까지 지인들에게 생길까 봐 걱정이 된다"라며 "저는 집에서 그냥 애만 본다. 혹시나 돈을 요구하거나 이상한 게시물이 올라온다 하여도 무시하셔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원래도 정신없는 나에게 너무한다 정말. 내 아이들 사진"이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계정 해킹 사건 이후 여파는 곧바로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까지 번졌다. 정주리 본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누군가가 정주리의 계정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이다.

정주리는 "와 해킹해서 라이브 방송이라니"라며 당혹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정주리의 유튜브 채널은 커뮤니티 가이드 위반으로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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