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우주소녀 다영 "한달에 1kg씩 총 12kg 감량"…'독기' 가득 일상 공개('전참시')

작성일: 2026.05.21 09:5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우주소녀 다영. 제공| MBC '전참시'
▲ 우주소녀 다영. 제공| MBC '전참시'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핫걸'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공개한다. 

다영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우주소녀 막내에서 핫걸 솔로로 180도 변신한 '갓생' 일상을 공개한다. 

다영은 새벽 5시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동기부여 영상 시청으로 독기를 충전한 뒤 영어 공부, 아침 식사, 회사 A&R팀 피드백, 미국 포토그래퍼와 화상 미팅, 사진 선택, 공복 운동까지 빈틈없이 소화한다. 

이를 본 다영의 매니저는 "활동기와 비활동기가 구분되는 사람이 아니다. 활동할 땐 무대 준비로 바쁘고, 비활동기엔 다음 활동을 준비하느라 바쁘다"라고 하루를 분 단위로 쪼개 쓰는 일상을 제보한다. 

이러한 독기는 다영의 솔로 활동 비하인드 이야기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3개월간 쉬고 오겠다며 제주도로 내려간 줄 알았던 다영은 사실 회사 몰래 나홀로 미국행을 감행, 음악 작업을 하고 돌아왔다는 것. 직접 준비한 곡을 회사에 들려주며 솔로 프로젝트를 시작, '온 우주가 도운' 활동이 펼쳐진다. 다영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우연히 터진 불꽃놀이부터,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딸 샤일로 졸리가 댄서로 참여한 비하인드까지 밝힌다.

특히 다영은 솔로 데뷔를 앞두고 먹성을 이겨내고 1달에 1kg씩 총 12kg을 감량했다고 밝힌다. 다이어트가 생활이 된 다영은 생채소를 조미 안 된 곱창김에 싸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또 만나는 사람들에게 채소의 맛을 전파하는가 하면, 영양제를 권하는 등 의외의 건강 마니아 모습까지 선보인다.

다영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다영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고나 럽 미, 롸잇?' 타이틀곡 '바디'로 멜론 톱100 최고 9위, 월간 차트 17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당시 다영은 음악부터 콘셉트, 뮤직비디오에 이르기까지 앨범 전반을 직접 설계하며 자신만의 세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했다.  

이후 그는 지난 4월 두 번째 싱글 '왓츠 어 걸 투 두'로 또 한번 '신흥 솔로퀸' 타이틀을 증명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