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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봉준호 만나러 서울行"…깜짝 내한 발표

작성일: 2026.05.22 09:39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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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틸다 스윈튼. ⓒ게티이미지
▲ 틸다 스윈튼. ⓒ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틸다 스윈튼이 깜짝 내한 소식을 전했다.

틸다 스윈튼은 21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행사인 ‘랑데부 위드 틸다 스윈튼’에서 곧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혀 한국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다음 주에 서울에 가서 그를 만날 거다. 내 친구 봉준호”라며 한국에 방문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국열차’, ‘옥자’에 출연하며 봉준호 감독과 인연을 맺었다. ‘설국열차’ 개봉 당시 틸다 스윈튼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바로 봉준호다. 그의 작품뿐만 아니라 ‘봉준호’라는 사람이 좋다”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틸다 스윈튼은 ‘기생충’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 주연 배우로 거론된 바 있다.

미국 케이블 채널 HBO에서 제작 중인 ‘기생충’은 봉 감독과 ‘빅 쇼트’, ‘바이스’ 등을 연출한 아담 맥케이 감독이 총괄 제작을 맡는다고 알려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작년에 한국 왔을 때 우연히 봤는데 사람이 아닌 것 같았다”, “한국 자주 오더라” 등 틸다 스윈튼의 한국 방문 목격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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