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침입 40대 男, 오늘(22일) 구속 여부 결정
작성일: 2026.05.22 10:25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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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 남성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22일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후 3시 30분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예정이다.
앞서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께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 주거지에 무단 침입해 돈을 빼앗으려 한 강도상해 혐의로 체포됐다.
A씨는 김규리와 함께 거주하던 다른 여성에게 발견된 후 도주했으며, 이 과정에서 김규리의 동거인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112 신고에는 "강도가 나를 결박하려고 했다"는 내용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지만 약 3시간 뒤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서 자수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추가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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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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