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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원, '금 10돈+꽃다발' 선물하자 신지 '울컥'('편스토랑')

작성일: 2026.05.23 08:05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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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문원과 신지 부부. 출처| SNS
▲ 가수 문원과 신지 부부. 출처| SN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가수 문원이 아내 신지만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감동을 선물했다.

신지와 문원은 2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신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문원은 물을 사러 간다며 외출하는 등 수상한 행동으로 궁금증을 자아냈고, 알고 보니 아내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다.

그는 이날 신지를 위해 대패삼겹김치찜과 차돌순두부된장찌개, K-칠리크랩까지 정성 가득한 한 상을 차렸다. 특히 턱관절이 약한 신지를 위해 재료 손질과 식감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요리하는 내내 서로를 챙기는 두 사람의 신혼 케미에 달달함을 선사했다.

이어 문원의 진짜 선물이 공개됐다. 그는 신지에게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금 10돈(약 1000만원)을 건넸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신지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고, 이내 “얼마나 힘들게 일해서 모은 돈인지 아니까 더 마음이 아프고 고맙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문원은 결혼 준비 과정에서 코요태 멤버 김종민, 빽가와의 자리에서 "신지가 유명한지 몰랐다"고 말한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터졌다. 또한 딸이 한 명 있다며 밝힌 재혼 사실까지 전해지며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두 사람의 결혼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밖에도 전 아내와 혼전임신, 양다리, 부동산 사기, 군 복무 시절 괴롭힘 등 여러 의혹들이 제기됐다. 문원은 당시 부동산 영업을 한 것과 혼전임신만을 인정했으며, 나머지 의혹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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