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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장난감 폐기물' 나눔 논란 해명 "급하게 올리느라 오해 사"

작성일: 2026.05.26 17: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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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정음. ⓒ곽혜미 기자
▲ 황정음.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황정음이 과거 불거졌던 '장난감 폐기물 나눔 논란'에 대해 직접 억울함을 토로했다.

황정음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72세 아빠와 셀프염색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최근 이사한 집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 도중 과거 논란이 됐던 장난감 무료 나눔 이야기가 나오자 황정음은 "좋은 취지로 나눔을 하려고 했던 것"이라며 운을 뗐다.

이어 황정음은 "(당시) 정리가 좀 안 된 상태의 사진을 찍어서 급하게 올리느라고 약간 오해를 많이 샀었다"고 털어놨다.

▲  출처| 황정음 유튜브
▲ 출처| 황정음 유튜브

앞서 황정음은 개인 SNS에 장난감 무료 나눔 게시글을 올렸으나, 정리되지 않은 사진으로 인해 '폐기물을 나눔하는 것이 아니냐'는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현장을 방문했던 한 누리꾼이 "전혀 폐기물스럽지 않았다"고 해명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황정음은 "어쨌든 오신 분들이 좋게 써 주셔서 잘 마무리됐다"며 씁쓸하면서도 다행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9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그해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2022년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엔터'를 설립한 후 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여태껏 자숙하던 황정음은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변명보다 책임 있는 태도로 저 자신을 돌아보며 배워가는 일상과 진심을 천천히 담아가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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