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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나이 50인데 어린 척 앵앵 거린다고? 원래 말투" 악플에 해명('고소영')

작성일: 2026.05.26 21:18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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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자신의 말투를 지적한 악플에 해명했다. 

26일 고소영 유튜브 채널에는 '55세 초동안 고소영이 30년째 지켜온 모닝루틴 (피부관리,아침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제작진이 "악플 하나가 있더라. 다 좋은데 왜 그렇게 앵앵대냐고 하던데, 그 오해를 풀어주고 싶다"라고 말하자 고소영은 "말투가 원래 그렇다. 내 마음은 친절하고 싶은 거다. 음식점에서 애교 섞인 말투로 부탁하는거 있잖아. 모르는 사람이니까 더 친절하고 싶은 거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고소영은 "어려보이고 싶어서는 계속 그렇게 말투를 바꾸지는 못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고소영은 "안 하려고 노력은 한다"라고 말했고 자막에는 '예쁘게 봐달라'는 문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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