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무명 시절 생활고 고백…"빚 많아 마이너스" ('유재석 캠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변우석이 무명 시절 어려웠던 집안 형편을 고백했다.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서는 이광수와 변우석이 무명 배우인 숙박객의 고민을 들어주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재 공백기를 겪고 있다고 밝힌 숙박객은 "만약 일이 없을 때 다음 배역을 받기 위해 준비 기간이 많이 길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나"라고 물었다. 대중의 주목을 받기 전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쳤던 변우석은 이같은 고민에 공감하며 "진짜 어렵긴 어렵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바닥에 너무 훌륭한 사람들이 많다. 내가 그 사람들과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조금 더 몰두하는 거라고 생각했다"라고 조언했다.
무명 시절 어려웠던 가정 환경에도 안주하지 않기 위해 아르바이트 하는 시간을 줄였다는 변우석은 "어릴 때 빚이 좀 많았다. 돈이 없음에도 아르바이트에 대한 시간을 오히려 줄였다. 한 달에 들어오는 돈이 정확해지면 사람이 나태해지는 순간이 생긴다고 생각했다. 오히려 마이너스인데도 불구하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이광수 역시 "그럴 때 제일 중요한 게 멘탈을 잡는 거다. 나는 잠깐 쉬는 시간이 있어도 잘 못 견디는 성격이다. 그때 루틴을 정해서 별 생각 없이 (버텼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토대로 진솔한 조언을 건넸다.
무명 시절 가정 형편과 관련한 변우석의 고백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4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빚이 있어 가족과 떨어져 살던 적도 있다. 하고 싶다고 지원해 주시는 게 쉽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모델 일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게 되며 부모님의 빚을 갚아 드렸다"라며 "그때 표정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처음 본 부모님의 표정이었다. 너무 잘한 선택"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
손태진, 수원 콘서트 22·23일 개최…'클래식→대중음악' 장르 오가는 고품격 라이브 예고
2026-08-20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인생은 오디션', 송민경·재하 파이널 1차전 신곡 미션 마무리…'나는 솔로'·'마중' 최초 공개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