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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송해나, 31기 끝나자마자 블랙 비키니…"쏘 해피"

작성일: 2026.05.28 14:56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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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송해나 인스타그램
▲ 출처| 송해나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역대급 화제를 모은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종영한 가운데, MC 송해나가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송해나는 28일 자신의 SNS에 "SO HAPPY"라는 글과 함께 블랙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31기 방송 종료 후 지인들과 발리로 여행을 떠나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이번 31기는 영숙·옥순·정희의 순자 따돌림 논란으로 방송 내내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그간 출연자들의 언행을 중립적으로 바라보던 송해나도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결국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됐다. 

'슈퍼 데이트권'이 걸린 여자 달리기 대결이 화근이었다.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스스로 넘어진 영숙은 "내 다리가 누군가(순자)의 다리에 걸려서 넘어진 거 같은데?"라며 순자 탓을 했고, 이를 본 송해나는 "진짜 말조심해요"라며 일침을 가했다.

송해나는 다음 날인 14일 자신의 SNS에 해당 영상을 박제하며 의미심장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매주 논란의 연속이었던 녹화를 마친 송해나가 전한 근황은 그간 31기를 시청하며 받은 스트레스를 털어낸 듯한 해방감을 짐작게 한다. 사진 속 송해나는 환한 미소와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송해나는 '나는 SOLO'에서 솔직한 리액션과 날카로운 직구로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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