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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오열사태" '나솔' 31기 라이브, 동접 40만·220만뷰…사상 최고 기록

작성일: 2026.05.28 16:2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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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 31기 영숙(왼쪽)과 옥순.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순자 따돌림 논란' 속 진행한 라이브 방송으로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28일 이른 오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이하 '촌장')에서 진행된 31기 종영 기념 라이브 방송에는 영호를 제외한 출연진 전원이 참석했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 서며 불참이 예상됐던 이른바 '더 글로리' 3인 영숙·옥순·정희가 모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번 31기는 방송 내내 영숙·옥순·정희의 순자 따돌림 논란으로 거센 비난을 받았다. 앞서 남규홍 PD가 '촌장'에 옥순의 언행이 담긴 미방분 영상을 게재했다가 삭제하며 여론은 더욱 악화됐다. 라이브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출연진 입장 표명 요구가 빗발치기도 했다.

이날 라이브에서 순자는 영숙 옥순이 별다른 사과를 하지 않자 준비한 글을 읽으며 방송 외적으로 겪었던 일을 추가 폭로했고, 영숙과 옥순은 이와 관련해 해명하다 오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열띤 관심을 증명하듯 이날 라이브 방송은 동시 접속자 수가 최고 약 40만 명을 기록했다. 새벽 시간에 진행된 점을 고려하면 더 엄청난 수치다. 28일 오후 4시 기준 누적 조회수는 약 220만 회를 향해가고 있으며, 댓글 또한 1만 5000 개를 돌파했다.

각종 논란 속에서도 압도적인 수치를 증명한 '나는 솔로'는 31기를 기점으로 또다시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며 독보적 리얼 예능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한편 최종 선택에서 커플이 됐던 영호-옥순, 영식-정희, 경수-순자 중 현재까지 만나고 있는 커플은 경수-순자뿐인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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