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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1기' 편가르기ing… 순자♥경수 럽스타 vs 둘만 빼고 단체회식[이슈S]

작성일: 2026.05.28 17:4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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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31기 상철 인스타그램
▲ 출처|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31기 상철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출연진들이 라이브 방송 종료 후 상반된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끈다.

28일 새벽 유튜브 '촌장엔터테인먼트TV'(이하 '촌장')에서는 본방송 직후 출연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불참할 것으로 예상됐던 '더 글로리' 3인방 영숙·옥순·정희는 모습을 드러냈으나, 영호만 홀로 자리하지 않았다.

이날 라이브 방송은 서로 간의 오해를 풀며 순탄하게 흘러가는 듯싶었다. 그러나 영숙과 옥순은 순자를 향한 진심 어린 사과 대신 변명으로 일관했고, 순자는 사전에 준비해 온 종이 한 장을 꺼내 보고 읽으며 추가 폭로에 나섰다. 

역대 기수와 달리 이번 31기 라이브 방송은 내내 냉랭한 기류가 흘렀고, 그렇게 2시간 가량 진행된 끝에 마무리됐다.

방송 종료 후 출연진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장소로 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종 커플 중 유일하게 현재까지 만나고 있는 경수-순자는 국밥집을 방문해 둘만의 술자리를 즐겼다. 경수와 순자는 이후 럽스타그램을 시작하는 등 '현커'다운 모습을 보였다. 순자는 경수와 투샷을 공개하며 의미심장하게도 "내 편"이라는 설명을 달았다. 

반면 경수와 순자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단체로 감자탕집을 찾아 뒤풀이를 가졌다. 상철은 뒷풀이 현장을 SNS에 인증했다. 참석자들은 환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지만 라이브 참석자 중 경수 순자만 없는 모임을 굳이 인증한 데 대한 반응은 엇갈렸다.

라이브 방송 이후에도 끝내 단합되지 못한 채 갈라진 이들의 모습에 여론이 들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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