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명' 씨야, 완벽 퍼포먼스에 네티즌 환호…"콘서트 열어달라" 요청 쇄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15년 만에 재결합한 씨야가 감동의 라이브 무대로 주말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씨야는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작곡가 김도훈 편에 등장해 무대 장악력을 뽐냈다.
이날 시선을 사로잡는 실버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선 씨야는 멤버 남규리의 호소력 짙은 톤으로 곡의 포문을 열며 관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김연지의 폭발적인 고음과 이보람의 단단하고 풍부한 성량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며 ‘3인 3색 디바’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퍼포먼스 중에도 기복 없는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유지한 것은 물론, 클라이맥스에서는 남규리가 카리스마 넘치는 독무를 선보이며 15년의 공백기가 무색한 기량을 증명했다. 모든 에너지를 쏟아낸 무대 직후, 세 멤버는 서로를 꽉 안아주며 벅찬 감회를 나누기도 했다.
대기실에서 이들을 지켜본 동료 아티스트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씨야의 완성도 높은 무대에 동료 아티스트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이승기는 “과거와 비교해도 손색없이 완성도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케이윌 역시 “2000년대 미디엄 템포 R&B 유행의 중심에 있던 씨야의 서정적인 느낌이 잘 다가왔다”라고 호평했다. 무대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본 거미 또한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무엇보다 데뷔곡 ‘사랑의 인사’부터 수많은 명곡을 함께했던 작곡가 김도훈은 “마치 음악 영화 ‘드림 걸즈’의 한 장면처럼 소울이 넘쳤다”라며 “역시 씨야는 세 명이 하나로 뭉쳤을 때 발휘되는 에너지가 남다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영상 댓글 창에는 대중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남대표님 씨야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디”, “3인 3색 디바의 라이브 클래스는 영원하다”, 김"연지, 이보람의 속 뚫리는 고음에 남규리 댄스까지 완벽하다”, “씨야는 역시 세 명이 함께 있을 때 진리”, “당장 단독 콘서트 열어주면 좋겠다”, “콘서트가 너무 시급하다” 등 찬사를 보내며 완전체의 행보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파격적인 장르 변신을 시도한 타이틀곡 ‘스테이’로 음원 차트 상위권을 장악한 데 이어, 방송 무대까지 완벽하게 접수하며 막강한 저력을 입증한 씨야는 쏟아지는 대중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며 활발한 완전체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영탁, '탁쇼5'로 전국 팬들 만난다…서울 이어 부산·인천·대구 등 5개 도시로 확대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