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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도 따돌림인가…순자만 옥순♥영호 결혼식 불참 "오지 말란 데 갈일 있나"

작성일: 2026.06.01 11:54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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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28기 정희 인스타그램, 28기 순자 인스타그램
▲ 출처| 28기 정희 인스타그램, 28기 순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가 순자 따돌림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가운데 28기에서도 순자 홀로 결혼식에 불참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31일 '나는 솔로 28기' 영호와 옥순은 동기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방송 내내 굳건한 러브라인을 형성했던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을 넘어 지난 2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이날 비로소 정식 예식을 치렀다. 정숙과 상철, 영철과 영자 부부에 이은 28기 세 번째 결혼이다.

28기 출연진 대부분은 결혼식에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그러나 28기 정희가 자신의 SNS에 공개한 현장 사진에 따르면 순자만 홀로 모습이 보이지 않아 의문을 자아냈다.

▲  출처| 28기 정희 인스타그램
▲ 출처| 28기 정희 인스타그램

불참 이유는 순자의 SNS를 통해 직접 밝혀졌다. 한 누리꾼이 "오늘 영호님, 옥순님 결혼식 안 가시나요?"라고 묻자, 순자는 "각자 다들 너무 행복해야 할 날에 오지 말란 데를 갈 일 있나요"라고 답하며 초대받지 못했음을 알렸다.

앞서 31기에서도 영숙, 옥순, 정희로 구성된 이른바 '더 글로리' 3인방의 '순자 따돌림' 의혹이 불거지며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31기에 이어 28기에서도 유사한 논란이 불거지는 모양새다.

한편 28기는 방영 이후 한때 출연진 14명 중 12명이 커플이 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며, 역대급 '커플 배출 기수'이자 레전드 기수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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