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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대박' 소유, 자가 입성기 공개 "싹 갈아엎었다"

작성일: 2026.06.02 11:05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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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유가 새롭게 인테리어한 자가를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소유기'
▲ 소유가 새롭게 인테리어한 자가를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소유기'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가수 소유가 새롭게 인테리어한 새 집을 공개했다.

최근 주식 대박으로 자가 마련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던 소유는 1일 공개된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공들여 꾸민 새집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소유는 새집 사진을 보여주며 “인테리어를 마친 새로운 부엌이 너무 예쁘다”며 “부엌 인테리어에 가장 돈을 많이 썼다. 싹 갈아엎고 디자인도 새롭게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부엌을 비롯해 집 대부분의 인테리어를 새롭게 했다고 밝히며 “룸투어 기대해달라. 공을 많이 들였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한 소유는 “원래 집에 있던 짐을 이사 가면서 거의 다 버린다”며 “새로운 집 인테리어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 그리고 오래 썼다”고 설명했다.

▲  출처|
▲ 소유가 새롭게 인테리어한 자가를 공개했다. 출처|유튜브 채널 '소유기'

앞서 소유는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 출연해 10년 전 투자해 둔 주식 수익이 최근 집을 사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그는 “주식 공부를 해보자는 생각으로 10년 전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식에 1억 원 정도를 넣어뒀다”며 “이사할 시기가 됐을 때 엄마가 예전에 넣어둔 주식 이야기를 꺼내셨다. 그 수익금 덕분에 새로운 집으로 이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투자금이 어느 종목에 얼마나 들어갔는지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단순 계산만으로도 수익 규모는 상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10년 전 SK하이닉스에 1억 원을 투자했다고 가정하면 당시 2만6000원대였던 주가는 지난 5월 19일 기준 177만 원대까지 올라, 투자금은 약 67억 원 수준으로 불어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절반씩 투자했다고 가정해도 현재 가치는 크게 늘어난다.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약 11배, SK하이닉스는 약 67배 오른 것으로 계산돼, 5000만 원씩 나눠 투자했을 경우 현재 가치는 약 39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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