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효소로 1kg 감량→영하 74도서 '오들오들'…여배우의 지옥 루틴
작성일: 2026.06.02 16:11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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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오연서가 뜨거운 관리와 차가운 관리를 넘나드는 여배우의 지옥 루틴을 선보였다.
오연서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오연서 오햇님'에 '여름이 오는데…관리를 안 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오연서는 평소 해보고 싶었던 관리로 '효소테라피'와 '크라이오테라피'를 꼽으며, 차례대로 관리에 도전했다.
먼저 '효소테라피'에 들어간 오연서는 머리에 일회용 머리팩을 쓰고 효소 속에 누웠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뜨거운 온도에 당황했으나, 이내 진정을 되찾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관리를 마치고 나온 오연서는 단시간에 몸무게가 1kg이나 빠져 현장을 놀라게 했다.
샤워 이후 '크라이오테라피'를 받으러 간 오연서는 두려운 마음을 가득 안고 기계 안으로 들어갔다. 온도는 영하 74도까지 내려갔고, 오연서는 입술을 파르르 떨며 3분의 시간을 버텼다. 이후 오연서는 "생각보다 견딜만하다. 처음 느껴보는 거라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9세인 오연서는 지난 2월 채널A 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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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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