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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하주연, 서인영에게 'C사' 구두 받았다…"선물 아냐"

작성일: 2026.06.02 15:35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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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주연이 과거 서인영에게 명품 구두를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안녕하셈요', 서인영 SNS
▲ 하주연이 과거 서인영에게 명품 구두를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출처|유튜브 채널 '안녕하셈요', 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과거 서인영에게 명품 구두를 받았던 일화를 밝혔다.

하주연은 2일 방송된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서인영이) C사 구두를 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이 “예전에 명품 구두를 줬다고 들었다”고 묻자, 하주연은 “선물은 아니고 언니가 작아서 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로 발 사이즈가 비슷하다. 언니가 발이 살짝 커서 (저에게) C사 구두를 줬다”며 “지하철을 타고 다니기 때문에 구두는 집에 뒀다”고 말했다.

또 하주연은 이날 서인영과의 ‘어깨빵’ 논란에 대해 무대 위 계획된 연출이었다고 해명했다.

그는 서인영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언니, 그때는 무대에서 재밌게 했지 않냐. 이제 그만 얘기하고, 나도 재밌게 받아쳤어야 했는데 너무 구구절절했다”라며 “’개과천선 서인영’ 너무 잘 되고 있으니까 나도 한 번 불러달라”라고 말했다.

과거 한 음악방송 무대에서 하주연이 서인영의 어깨를 치고, 서인영이 깜짝 놀란 듯 하주연을 바라보는 모습이 포착되며 불화설로 번진 바 있다. 이후 해당 장면은 두 사람의 실감 나는 연기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쥬얼리 출신 서인영은 지난 3월 ‘개과천선 서인영’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후 솔직한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같은 그룹이었던 하주연은 2008년 쥬얼리 3기 멤버로 합류했다. 그는 쥬얼리 활동 종료 후 회사원으로 근무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지난달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나는 솔로’에 지원했다고 고백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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