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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전세 들어가 5억 벌었다"…으리으리 로또 전세 공개 "집주인이 고쳐줘"

작성일: 2026.06.04 10:4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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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은경이 인테리어 비용을 들이지 않은 전셋집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출처|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 최은경이 인테리어 비용을 들이지 않은 전셋집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출처|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인테리어 비용을 들이지 않은 으리으리한 전셋집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모든 게 공짜? 최은경 5억 아낀 로또 전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갤러리를 방불케 하는 최은경의 전셋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이날 최은경의 집을 찾은 방송인 장영란과 심진화는 “집이 너무 좋다”, “갤러리 같다”며 감탄했다.

최은경은 “전세다. 전세인데 집주인이 하얗게 다 고쳐놓으신 거다”라며 자신이 직접 인테리어한 집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제작진이 “원래 이렇게 인테리어하면 5억 이상 든다”고 말하자 최은경은 “맞다. 나 5억 벌었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이후 최은경은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현관에 들어선 최은경은 “런웨이처럼 바닥에 간접등이 설치돼 있다. 이 조명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며 “밤에 이것만 켜놓아도 좋다. 설치가 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안방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 가전도 자랑했다. 이를 신기해하는 제작진에게 그는 “휴대폰으로 습온도 조절을 할 수 있다”며 “이것도 원래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집 인테리어 중 욕조가 가장 마음에 든다는 최은경은 “이게 대박이다. 욕조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반신욕하면 너무 좋다”고 말한 뒤 상황극을 선보였다.

이를 본 심진화는 “저는 남편하고 좁은 욕조에 둘이 들어간다. 여기서 형부랑 같이 하면 딱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최은경이 인테리어 비용을 들이지 않은 전셋집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출처|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 최은경이 인테리어 비용을 들이지 않은 전셋집을 공개해 부러움을 샀다. 출처|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영상 말미 최은경은 최근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 더 라스트’ 10주년 기념 공연에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이유도 밝혔다.

최은경은 “늘 부자 아줌마, 재수 없는 아줌마 역을 했다. 언젠가 할머니 역할이 들어오면 해야지 했는데 잘 안 들어오더라”며 “마침 무대 연기도 버킷리스트였기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은경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1998년 대학 교수 이상엽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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