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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한 사이 같다"더니…서준영, 정재경에 "좋아해" 진짜 고백('신랑수업')[이슈S]

작성일: 2026.06.05 06:1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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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 출처| 채널A '신랑수업2'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이승철이 서준영-정재경의 관계를 확신했다.

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배우 서준영과 기상캐스터 정재경의 만남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서준영은 정재경을 위해 경북 영양 데이트를 준비했다. 영양에서 꽁냥꽁냥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 가운데, 부쩍 친해진 듯한 분위기가 감지됐다.

이에 이승철은 "말투를 보니 둘이 되게 많이 친해졌다. 그냥 썸은 아닌데?"라고 진단해 눈길을 끌었다. 나아가 이승철은 "뽀뽀 정도는 한 사이 같다"고 의심의 눈초리까지 보냈다.

실제로 서준영은 "뭐 하나 해주고 싶은 게 있다"고 예고했고, 정재경은 "프러포즈 하는 거 아니지?"라고 훨씬 가까운 질문을 던져, 이승철의 '촉'에 대한 신빙성을 높였다.

또한 두 사람은 자작나무 숲을 손을 잡고 거닐었고, 산나물 축제에 들러서도 자연스럽게 스킨십 하며 의심을 더했다.

이후, 서준영은 천문대로 정재경을 데려가 "한 시간을 통으로 빌렸다. 우리 둘만 있을 거야"라고 깜짝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어 천문대 천정이 열리자, 서준영은 '별멍' 타임과 함께 "어때? 이런 멋진 남자 가져볼래? 좋아해. 재경이가 내 여자친구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 나 같은 남자는 남자친구로 어떠냐"고 고백했다.

하지만 정재경은 "오빠는 되게 잘 해주고 최대한 책임지는 남자친구일 것 같다. 근데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오빠랑 나랑 약간 대화가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서준영은 1994년생 한양대 출신인 채널A 8년차 기상캐스터 정재경과 '신랑수업2'를 통해 만나, 공개적인 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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