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현·리센느 원이, 2026 KGMA 첫날 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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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남지현과 그룹 리센느 원이가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이하 2026 KGMA) 첫째날 MC로 나선다.
10일 KGMA 조직위원회는 남지현과 원이가 오는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GMA’ 첫날 MC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은 “원이와 남지현은 각각 K팝과 K팝 팬덤을 상징하는 아티스트들”이라며 “두 사람이 첫째날 시상식 MC로서 K팝 아티스트들과 팬들에게 K팝 드림을 훌륭히 안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남지현은 2024년,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MC로 활약하게 됐다. 남지현은 KGMA 론칭 첫 해인 2024년 행사의 MC로 나서 뉴진스 하니, 에스파 윈터와 함께했고, 지난해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키스오브라이프 나띠와 호흡했다.
남지현은 2004년 ‘사랑한다 말해줘’로 연기자 데뷔를 한 이래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등 스릴러, 퓨전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4년 ‘굿파트너’에 이어 올해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선보였으며, 차기작 ‘내가 떨릴 수 있게’ 공개를 앞뒀다.
원이는 2024년 3월 리센느로 데뷔해 ‘러브 어택’, ‘런어웨이’, ‘데자뷰’, ‘핀볼’, ‘글로우 업’ 등을 냈다. 특히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서 보여준 친근하고 소탈한 ‘거제소녀’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리센느도 노래가 역주행하고 거제시 홍보대사로 발탁되는 등 주목받고 있다.
KGMA는 일간스포츠가 2024년 새롭게 제정한 시상식으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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