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예능 은퇴 선언' 박명수, 방콕서 분노 폭발 "이게 무슨 포상휴가냐"('입닫고 포상휴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포상휴가를 떠난 박명수가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10일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스핀오프 - 입닫고 포상휴가'에는 '할명수' 7년 차를 맞은 박명수가 제작진이 준비한 포상휴가로 방콕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박명수는 빡빡한 일정 속에 결국 분노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명수, 광희, 미미는 쉴 틈 없는 패키지 코스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콕 필수 코스인 카오산로드 맛집에서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원을 방문하고, 현지 디저트 맛집까지 섭렵하며 방콕 곳곳을 누빈다. 특히 소식좌로 알려진 박명수가 예상 밖 폭풍 먹방을 선보이자 광희와 미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지만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는 박명수의 인내심마저 흔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일정에 그는 결국 "이게 무슨 포상휴가야!"라며 '악귀 명수'를 소환한다. 이에 광희와 미미는 특유의 해맑은 텐션으로 박명수의 투덜거림을 받아내며 가족 같은 티키타카를 펼친다. 시작부터 쉽지 않은 방콕 여행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박명수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제작발표회에서 "제게는 마지막 여행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여행 예능 은퇴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은퇴는 언제나 번복이 된다"면서도 "악어 입에 들어가거나 코끼리에 밟히기 전까지 더 이상의 여행 예능은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