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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예능 은퇴 선언' 박명수, 방콕서 분노 폭발 "이게 무슨 포상휴가냐"('입닫고 포상휴가')

작성일: 2026.06.10 10:30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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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상휴가를 떠난 박명수가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제공|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스핀오프 - 입닫고 포상휴가'
▲ 포상휴가를 떠난 박명수가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제공|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스핀오프 - 입닫고 포상휴가'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포상휴가를 떠난 박명수가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10일 공개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스핀오프 - 입닫고 포상휴가'에는 '할명수' 7년 차를 맞은 박명수가 제작진이 준비한 포상휴가로 방콕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박명수는 빡빡한 일정 속에 결국 분노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박명수, 광희, 미미는 쉴 틈 없는 패키지 코스를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콕 필수 코스인 카오산로드 맛집에서 먹방을 펼치는가 하면,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원을 방문하고, 현지 디저트 맛집까지 섭렵하며 방콕 곳곳을 누빈다. 특히 소식좌로 알려진 박명수가 예상 밖 폭풍 먹방을 선보이자 광희와 미미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하지만 체감온도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는 박명수의 인내심마저 흔든다. 끝없이 이어지는 일정에 그는 결국 "이게 무슨 포상휴가야!"라며 '악귀 명수'를 소환한다. 이에 광희와 미미는 특유의 해맑은 텐션으로 박명수의 투덜거림을 받아내며 가족 같은 티키타카를 펼친다. 시작부터 쉽지 않은 방콕 여행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기대를 모은다.

▲ 포상휴가를 떠난 박명수가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제공|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스핀오프 - 입닫고 포상휴가'
▲ 포상휴가를 떠난 박명수가 분노를 터뜨려 웃음을 자아낸다. 제공|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스핀오프 - 입닫고 포상휴가'

앞서 박명수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제작발표회에서 "제게는 마지막 여행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여행 예능 은퇴를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은퇴는 언제나 번복이 된다"면서도 "악어 입에 들어가거나 코끼리에 밟히기 전까지 더 이상의 여행 예능은 없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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