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군체' 쇼박스, 릴숏 손잡고 숏폼 시장 진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투자배급사 쇼박스가 국내외 숏폼 콘텐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쇼박스는 중국계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과 콘텐츠 공동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릴숏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며, 7000만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쇼박스는 릴숏의 인기 IP를 원작으로 한 숏폼 드라마를 공동 제작하며, 향후에는 쇼박스의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 제작까지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사의 콘텐츠는 릴숏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6개월간 독점 공개된다.
쇼박스는 지난해 12월 '브라이덜 샤워: 사라진 신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 제작을 시작하며 숏폼 시장에 진출했다. 영화·드라마 분야에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쇼박스는 “K-콘텐츠의 최전선에서 축적해 온 쇼박스의 역량과 릴숏의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을 결합해 다양한 장르와 포맷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사례를 만들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릴숏은 “시청자 데이터 인사이트와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갖춘 릴숏의 플랫폼 경쟁력, 그리고 쇼박스의 콘텐츠 기획·개발 및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버티컬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한 프리미엄 숏폼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쇼박스는 역대 흥행 2위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올해 들어 '살목지' '군체' 등을 연이어 흥행킨 투자배급사로, '파묘'(2024) '택시운전사'(2017) '암살'(2015) 등 다수 천만 흥행작을 보유했다. 2020년 '이태원 클라쓰'를 시작으로 넷플릭스 '살인자o난감' 등 시리즈 부문에서도 성과를 이어왔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빛나는 트로트' 지영일, 긴 무명생활 이겨낸 칠전팔기 사연에 '뭉클'
2026-08-20
-
정선희 "'故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 홍진경 오열해 눈 퉁퉁"('옥문아')
2026-08-20
-
조정석 "♥거미와 노래방 자주 갔다" 연애시절 비화 대방출('산지직송')
2026-08-20
-
위고비 맞고 1인2역까지…‘들쥐’ 류준열·설경구·이규형 “엔딩 맛집” 자신[종합]
2026-08-20
-
'들쥐' 이규형 "위고비·마운자로 둘다 했다…급격한 감량 필요, 많이 아팠다"
2026-08-20
-
'들쥐' 류준열 "첫 1인2역 도전, 해볼 수 있는 건 다 했다…디테일하게 봐주시길"
2026-08-20
추천 콘텐츠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