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성민, 목소리 하나로 무대 채웠다…맑고 부드러운 '아리랑' 감성 발산
작성일: 2026.06.16 09:54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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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성민이 목소리 하나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성민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했다. 우리 민족의 정서와 혼을 담은 '아리랑'을 주제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성민은 김훈과 트리퍼스의 '나를 두고 아리랑'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성민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귀공자 비주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동안 선보였던 화려하고 열정적인 퍼포먼스 대신 오롯이 목소리 하나만으로 무대를 이끌어가며 현장 관객들의 흥겨움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날 성민이 노래한 '나를 두고 아리랑'은 전통음악 고유의 선율을 현대적인 사운드로 재해석해 1970년대 큰 사랑을 받았던 대표적인 인기곡이다. 성민은 이번 무대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현장 관객뿐만 아니라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뜨겁게 달궜다.
이날 '가요무대'에는 성민을 비롯해 박정식 윤서령 한규철 서유석 송가인 강유진 오은정 김상희 김다현 문연주 그리고 소프라노 신델라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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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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