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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2기 상철, 광수 면전에 직격…"이게 반가울 일인가?" 신경전

작성일: 2026.06.18 10:1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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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기 상철. 출처| 'ENA 이엔에이' 유튜브
▲ 32기 상철. 출처| 'ENA 이엔에이'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상철이 경쟁자 광수와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17일 방송된 ENA·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32기 돌싱특집 여자들의 자기소개와 남자들의 첫 데이트 선택 그리고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여자들의 자기소개를 들은 남자들은 분주히 움직였다. 광수와 상철은 곧장 여자 출연진과 대화하기 위해 여자 숙소로 향했다. 그러나 이들이 원하는 대화 상대는 옥순이었다. 먼저 도착한 광수가 옥순과의 대화 기회를 얻었고, 결국 광수는 옥순이 아닌 순자와 대화를 나눴다. 이때부터 상철은 경쟁자인 광수를 계속해서 의식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펼쳐진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에서는 영수, 광수, 상철, 경수까지 총 4명이 옥순을 선택하며 4:1 데이트가 성사됐다.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은 옥순은 자기소개 이후 인기녀로 올라서게 됐다.

옥순은 자신이 원하던 광수가 선택해 준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장어구이 집으로 향했고, 옥순은 상철을 제외한 남자 출연진에게 복분자주를 공평하게 따라줬다. 술을 끊었다는 상철은 술 대신 물을 마셨다.

▲  출처| 'ENA 이엔에이' 유튜브
▲ 출처| 'ENA 이엔에이' 유튜브

광수는 첫 잔을 기울이며 "반갑습니다"라고 말했고, 이에 상철은 혼자 빵 터지는 모습을 보였다. 술자리가 무르익자 경수는 상철에게 "기분 좋을 때 술 드신다고 하지 않았어요?"라고 물었고, 상철은 "엄청 좋은 날. 특별한 날"이라고 답했다. 이에 광수가 "아무리 4:1이라고 해도 옥순님과 있는데"라고 말해 옥순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광수는 "제가 술을 끊게 된 계기가 가볍지 않다"며 "아까 제가 웃겼던 게 (광수님이) '반갑습니다'라고 하는데 '이게 반가울 느낌인가' 싶었다"고 말해 현장을 어색하게 만들었다. 당황한 광수가 "그냥 한 말인데"라고 하자 상철은 "결국 경쟁 아니에요?"라고 맞받아쳤고, 광수는 "아 네네 알겠습니다"라며 대화를 종료했다.

지켜보던 이이경은 "상철 씨가 뭐에 하나 꽂히는 스타일인가 보다"라고 말했고,  데프콘과 송해나는 "광수 씨에게 서운하니까 터진 거다"라고 덧붙였다.

옥순을 두고 광수와 상철의 피 말리는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 이야기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 ENA·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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