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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 리센느 미나미 "母 진짜 갸루였다"…직접 배운 포즈 공개('아형')

작성일: 2026.06.19 10:22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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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원이(왼쪽), 미나미. 제공| JTBC 아는형님
▲ 리센느 원이(왼쪽), 미나미. 제공| JTBC 아는형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리센느 미나미가 '거제 야호' 탄생 비화를 공개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제아, 프로미스나인 이채영-백지헌, 리센느 원이-미나미, 베이비돈크라이 이현-베니가 출연해 '아는 수련회'를 꾸민다. 

특히 최근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리센느의 출연 소식에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나미는 '거제 야호' 밈 탄생 비화에 대해 "'야호'는 일본에서 '안녕'처럼 쓰는 말"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그는 "사실 엄마가 진짜 갸루였다"고 고백하며, 어머니에게 직접 배운 정통 갸루 포즈까지 선보인다.

이어 원이는 "내가 거제 출신 최초의 아이돌"이라며 "최근 거제 홍보대사까지 맡았다"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또 그는 "화제가 된 뒤 거제를 다시 찾았을 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셨다"며 인기를 실감한 근황을 전한다.

리센느는 2024년 8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씬드롬(SCENEDROME)'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으로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러브 어택'은 19일 오전 10시 기준 멜론 톱100 5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리센느의 역주행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로 시작됐다. 해당 채널에서 거제 출신 원이는 구수한 사투리로 관심을 모았으며, 일본인 멤버 미나미는 갸루 콘셉트, 제나는 경주 사투리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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