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12억 다리 보험 실체 고백 "28살 이슈 되려고…종신보험으로 바꿨다"
작성일: 2026.06.19 10:33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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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이혜영이 12억 다리 보험에 대한 진실을 고백했다.
이혜영은 18일 공개된 개인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과거 화제가 된 12억 다리 보험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혜영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힐을 소개하며 “다리가 예쁘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힐을 좋아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28살에 들었던 초고가 다리 보험에 대해 언급하며 “이슈 되려고 들었다”며 “나중에 이슈 떨어지고 나서 종신보험으로 바꿨다”고 고백했다.
또 “다리 보험 그런 거 없다”며 “그런 거 필요 없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가수 코코에 이어 배우로도 활약했던 이혜영은 당시 아름다운 각선미로 ‘다리 미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무려 12억 원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1971년생인 이혜영은 2004년 가수 이상민과 결혼했지만 이듬해 이혼했다. 2011년 금융 사업가와 재혼해 두 명의 의붓딸을 두게 됐다. 2021년 폐암 진단을 받고 폐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를 개설해 솔직한 입담과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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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원 기자 spotvhnw@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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