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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남자 만나"…이효리, 친언니급 노필터 조언에 '정신 번쩍'('연애전쟁')

작성일: 2026.06.19 13: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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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효리. 제공|JTBC ‘연애전쟁’
▲  이효리. 제공|JTBC ‘연애전쟁’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이효리가 참여한 연예예능 JTBC ‘연애전쟁’이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연애전쟁’(연출 권해봄, 박은영)은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특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입담의 소유자인 이효리가 패널로 참여한 연애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랜만에 JTBC 예능으로 돌아온 이효리는 매회 관계와 감정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며 ‘원조 매운맛 입담’을 폭발시킨다. 전쟁 같은 연애를 하고 있는 의뢰 커플들의 사연에 누구보다 깊게 공감하다가도 때로는 친언니급 노필터 조언으로 보는 이들의 정신을 번쩍 들게 만들 예정. 

이효리는 앞서 선공개 영상에서도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에게 "그냥 딴 남자 만나"라거나, "저런 이야기들이 기분 나쁜 거예요"라고 직언을 남기는 등, 통쾌하고 화끈하면서도 따뜻하고 뜻밖의 위로를 선사하는 모습으로 기대를 높였다.

연애 외교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3파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감성과 직관의 이효리, 현실과 이성의 서장훈, 예측불가 시선의 김희철은 같은 사연을 두고도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으며 팽팽하게 맞서며 재미를 끌어간다. 

‘연애전쟁’은 단순한 연애 고민 상담에 그치지 않는다. 연애 외교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의 조언과 대리 협상 끝에 의뢰 커플들이 헤어질지 말지를 결정하는 모습이 매회 그려진다.

사연을 지켜보는 이들 역시 “나라면 헤어진다”, “나라면 한 번 더 참아본다”를 외치며 과몰입 하게 되는가 하면, “이거 내 이야기 아니야?”라는 공감과 함께 뜻밖의 거울치료까지 경험하게 된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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