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와 이야기하는 게 소원" 눈물 흘린 양정아, 오늘(19일) 모친상 비보
작성일: 2026.06.19 13:56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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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양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양정아의 모친 최정옥 씨가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22호실에 마련됐다.
양정아는 지난 10일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알린 바 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당시 양정아는 "지난해 12월 어머니가 허리 골절로 입원하신 뒤 오래 치료를 받고 계신다"며 "금방 회복하실 줄 알았는데 예상보다 길어졌다. 5분이라도 엄마와 마주 보고 이름을 부르며 이야기하는 시간이 소원"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양정아는 1993년 M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우리들의 천국', '서울의 달', 'M', '월수금화목토', '용감무쌍 용수정' 등에 출연했다.
그는 2013년 3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4년 만인 2017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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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원 기자 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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