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종영 D-1 '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끝나지 않았으면…과분한 사랑 받아 행복"

작성일: 2026.06.19 15:00 허나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멋진 신세계' 주역들이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공|SBS ‘멋진 신세계’
▲ '멋진 신세계' 주역들이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공|SBS ‘멋진 신세계’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멋진 신세계’ 주역들이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SBS ‘멋진 신세계’ 의 종영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9일 임지연, 허남준, 장승조가 시청자들의 성원에 직접 감사를 전했다.

먼저 ‘신서리’, ‘강단심’ 역으로 코믹, 멜로, 액션까지 자유자재로 오가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임지연은 “하루아침에 미래로 넘어온 조선 악녀와 소심한 무명배우 신서리를 오가는 1인 2역 연기가 쉽지만은 않았지만, 함께 웃고 울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서리가 여러분의 기억 속에서도 당차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오래 남길 바란다”라며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뭉클한 울림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차세계’ 역으로 재벌 로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 허남준은 “시청자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응원을 받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시간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그는 “그동안 ‘멋진 신세계’를 재미있게 봐주시고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란다”라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끝으로 극의 긴장감을 이끈 악역 ‘최문도’ 역의 장승조는 “매주 ‘멋진 신세계’를 기다려 주시고 서리와 세계의 러브스토리에 열광해 주시고, 문도도 많이 미워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재치 있는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더해 그는 “여러분께 ‘멋진 신세계’가 되어가는 모습이 저에게도 ‘멋진 신세계’였다”라고 뜻깊은 소회를 덧붙여 진한 여운을 남겼다.

▲ '멋진 신세계' 주역들이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공|SBS ‘멋진 신세계’
▲ '멋진 신세계' 주역들이 종영을 앞두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공|SBS ‘멋진 신세계’

한편 임지연과 허남준은 ‘멋진 신세계’에서 남다른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장승조는 강렬한 악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멋진 신세계' 12회는 10.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종영을 한 주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다시 경신했다. 종영까지 단 2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남은 전개를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