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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등극…美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뜬다

작성일: 2026.06.19 16:0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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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별이 스타덤이 주최한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서바이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제공|스타덤
▲ 장한별이 스타덤이 주최한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서바이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제공|스타덤
▲ '차세대 대세트롯스타' 결승 투표에서 장한별이 12만 332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제공|스타덤
▲ '차세대 대세트롯스타' 결승 투표에서 장한별이 12만 3320표로 1위를 차지했다. 제공|스타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장한별이 영예의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에 등극했다.

장한별은 차세대 최고 트로트 스타를 가리는 서바이벌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 결승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면서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의 왕관을 차지했다.

서바이벌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는 팬덤 플랫폼 '스타덤'이 주관한 팬덤 이벤트. 지난 16일 오후 3시 시작돼 19일 오후 3시 마감된 결승투표에서 장한별은 누적 12만 3320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성리는 10만 5232표로 장한별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성리는 4강 결승 투표에서 초중반 1위를 질주했지만, 장한별에 막판 역전을 허용하면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이들을 이어 송민준이 2만 6796표로 3위를 했고, 김다현은 107표로 4위에 그쳤다. 

이번 '차세대 대세트롯스타'는 스타덤이 자체 선정한 16명의 '대세 트롯스타' 후보들이 4명씩 4개 조로 나뉘어 16강전을 벌였고, 각조 상위 2명 씩 8강에 진출했다. 8강에 진출한 8명이 다시 팬들의 투표로 4강으로 압축됐다.

4강전에 오른 장한별 송민준 성리 김다현은 다시 6월 19일 오후 3시까지 결승전을 치렀고, 가장 많이 득표한 장한별이 1위를 차지하면서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의 영예를 얻었다.

최고 득표자 장한별은 리워드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소개된다. 현장을 찾은 전 세계인에 노출되면서 장한별은 뜨거운 축하를 받게 될 전망이다.

1990년생,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장한별은 남성밴드 레드애플로 데뷔했다. 이후 솔로로 활동하던 중 지난 2월 방송을 시작한 MBN '무명전설 - 트롯사내들의 서열전쟁'에 출연해 최종 3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크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차세대 대세 트롯스타로 등극한 장한별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트로트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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