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BTS 정국 만났을 때 사진 찍고 싶었는데 꾹 참아..심장 뛰어" 팬밍아웃('더시즌즈')
작성일: 2026.06.19 23:2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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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성시경이 정국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인도네시아 대표 가수 라이사가 출연했다.
이날 라이사는 성시경과 협업한 신곡 '해븐 노스'를 최초로 공개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무대에 관객은 열광했다.
이어진 토크에서 라이사는 성시경의 첫인상을 떠올렸다. 그는 "성시경이 키가 너무 커서 쫄았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또한 라이사는 함께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를 꼽으란 질문에 수줍게 "BTS(방탄소년단) 정국"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성시경은 "나도 정국이를 만난 적이 있는데 되게 떨리고 설렜다. 사진도 찍고 싶고 그랬는데 꾹 참고 그냥 인사만 건네고 왔다. 그런데 막 심장이 뛰었다"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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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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