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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김서연, 계류유산 아픔 딛고 임신 성공 "태명은 '깐느'" 축하 물결

작성일: 2026.06.20 19:5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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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로빈-김서연 부부 계정
▲ 출처| 로빈-김서연 부부 계정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로빈과 김서연 부부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은 20일 개인 계정에 "저희에게 정말 감사하고 좋은 일이 생겼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로빈은 "이번 프랑스 여행을 떠나면서 초기 임신 중이라 걱정도 정말 많았는데, 긴 일정 동안 너무나 잘 버텨준 덕분에 무사히 이렇게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로빈은 "'칸 영화제' 일정이 확정됐을 때쯤 찾아와준 아기라 태명은 '깐느'다. 아직 모든 게 조심스럽고 떨리는 마음이 크지만, 로부부를 아껴주시는 분들께도 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 저희 깐느도 따뜻하게 잘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빈-김서연 부부는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으나 이후 계류유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 후 약 7개월 만에 경사를 알린 이들에게 많은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로빈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으며, 김서연은 그룹 LPG, 차니스에서 송하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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