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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金소주잔이 무려 1500만원…금테크 대박났다(미우새)

작성일: 2026.06.21 11:1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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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비상금 마련을 위해 금은방을 찾아가는 모습이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제공|SBS
▲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비상금 마련을 위해 금은방을 찾아가는 모습이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제공|S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미운 우리 새끼'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이 비상금을 만들기 위해 금은방을 찾아간다.

2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 세 사람은 치솟은 금값에 주목하며 금테크에 도전한다.

세 사람이 찾은 곳은 “얼마나 나왔을까?”라는 유행어로 유명한 금 매입 전문 크리에이터 ‘링링 언니’가 운영하는 금은방으로, 게시하는 영상마다 수백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곳이다. 김종민은 해당 금은방을 “신지도 왔다 간 곳”이라고 소개해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온갖 금을 잔뜩 끌어모아 온 세 사람의 모습도 눈길을 모은다. 김희철은 “원주에 있는걸 다 털어왔다”며 두둑한 가방을 들어 보였다. 이에 질세라 김준호는 “이거 장모님 건데”라며 김지민 어머니의 금까지 몰래 가져와 지켜보던 스튜디오가 발칵 뒤집힌다.

현장에서는 “별걸 다 가져왔다”, “혼나야겠다”라며 철없는 두 사람을 나무라는 반응이 쏟아진다. 그러나 이내 금 감정이 시작하자 얼마가 나올지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지켜본다.

김희철은 오랫동안 보관만 하고 있던 금 술잔을 내놓으며 “와이프 생기면 쓰려고 했는데, 안 생길 것 같아 가져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진 감정에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공개돼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한다. 작은 소주잔 크기의 잔이 무려 1500만 원 상당의 감정가를 기록한 것.

이어 김희철은 할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금목걸이도 공개한다. 긴장감 속에 감정가가 밝혀지자 김희철은 하늘을 향해 "할아버지"를 연신 외친다. 스튜디오 역시 “대박이다”라는 소리와 함께 발칵 뒤집어진다.

한편, 김종민은 차태현에게 선물 받은 금을 가져와 모두의 이목을 끈다. 평소 미담제조기로 불리는 차태현답게 과거 ‘1박 2일’ 스태프 전원에게 금을 한 돈씩 선물했던 것. 이에 김준호는 차태현에게 곧장 전화를 걸어 “김종민이 이걸 팔러 왔다”고 일러바쳐 김종민을 긴장케 한다. 그러나 상황을 전해 들은 차태현이 던진 한마디에 지켜보던 모두가 폭소한다. 과연 차태현이 어떤 말을 남길까.

김희철, 김준호, 김종민의 금테크 도전기는 21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우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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