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데뷔 초, 홑꺼풀 눈 때문에 연기하면 안된다는 말 많이 들어"('요정재형')
작성일: 2026.06.21 19:32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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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데뷔시절 외모 때문에 연기하지 말라는 말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소지섭은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배우 윤경호, 최대훈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소지섭은 수영인이 되기 위해 체대 입학을 앞둔 차에 모델 일을 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데뷔하게 됐다고 말했다.
소지섭은 "사진이 되게 독특했나보다. 처음 나왔을 때 '얘 누구냐' 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면서도 "그 당시만 해도 잘 생기고 진한 사람들이 사랑을 많이 받을 때라 '너는 눈 때문에 연기 하면 안돼'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소지섭은 "만약 그 당시에 연기로 성공하거나 인기를 얻고 싶었으면 했을텐데 그냥 돈이 목적이었다. '발리에서 생긴 일'을 하고 나서 연기가 잘 하고 싶어졌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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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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