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안성기 子 안다빈, 미공개사진 올렸다…"많이 보고 싶어요, 아빠"
작성일: 2026.06.22 11:19
허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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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의 아들 안다빈이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안다빈은 22일 개인 SNS에 “아버지의 날. 많이 보고 싶어요 아빠”라며 안성기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아내가 남겨준 소중한 사진들. 2018년 시카고에서”라며 생전 안성기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단란한 부자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창문 너머를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과 영상에는 길을 걸으며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 미술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모습 등이 담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안다빈은 1988년생으로, 미국 프랫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2006년부터 화가 겸 설치 미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성기는 혈액암으로 투병 중이던 지난해 12월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져 집중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1월 5일 오전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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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원 기자 spotvhnw@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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