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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연상♥' 랄랄, 충격 고백 "임신 직전까지 전담 하루 두 갑…골초였다"

작성일: 2026.06.23 13:2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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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랄랄 인스타그램
▲ 출처| 랄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유튜버 랄랄이 결혼 전 하루에 담배 두 갑을 피는 '골초'였다고 고백했다.

랄랄은 22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출연해 그와 단둘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풍자가 "내가 나중에 결혼을 안 한다면, '내 나이가 50 됐을 때 미혼인 친구들은 누구 있을까' 했을 때, 그중에 항상 랄랄은 있었다"며 "랄랄은 되게 사람을 좋아하고 활동적이다 보니 '육아 이런 거에 어울릴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랄랄이 너무 잘해서 신기하다. 많이 서툴고 많이 못 하면 '그럼 그렇지' 정도였는데, 랄랄이 또 너무 잘하니까 이상하다. 술을 금주를 하고, 금연을 하고"라며 폭로하자 랄랄은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피웠다"고 털어놨다.

곧이어 풍자는 랄랄을 향해 "무색하게 맥주를 따라 먹는다"고 지적했고, 랄랄은 "금주는 진짜 힘들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되니까 맥주 한 캔을 마시는데, 그게 매일이 돼버렸다. 그래 가지고 내가 살이 많이 쪘다"고 토로했다.

풍자는 "이제는 둘째가 들어서도 모르겠구나"라며 농담을 던졌고, 랄랄은 "사람들이 둘째 만삭 여행 갔냐고 많이 물어봤다. 고소하려 한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  출처| '풍자테레비' 유튜브
▲ 출처| '풍자테레비' 유튜브

그러면서도 풍자는 랄랄의 변화를 보고 "진짜 결혼이 사람을 바꾸는구나. 가정이 바뀌는구나. 그래서 나도 결혼하고 싶긴 하다"는 소망을 밝혔다.

한편 1992년생인 랄랄은 2024년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당시 임신 4개월 차였던 그는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와 신혼여행 겸 태교여행을 떠났으며,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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