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상♥' 랄랄, 충격 고백 "임신 직전까지 전담 하루 두 갑…골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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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유튜버 랄랄이 결혼 전 하루에 담배 두 갑을 피는 '골초'였다고 고백했다.
랄랄은 22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 출연해 그와 단둘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에서 풍자가 "내가 나중에 결혼을 안 한다면, '내 나이가 50 됐을 때 미혼인 친구들은 누구 있을까' 했을 때, 그중에 항상 랄랄은 있었다"며 "랄랄은 되게 사람을 좋아하고 활동적이다 보니 '육아 이런 거에 어울릴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고 운을 뗐다.
이어 "랄랄이 너무 잘해서 신기하다. 많이 서툴고 많이 못 하면 '그럼 그렇지' 정도였는데, 랄랄이 또 너무 잘하니까 이상하다. 술을 금주를 하고, 금연을 하고"라며 폭로하자 랄랄은 이를 쿨하게 인정하며 "임신 직전까지도 전자담배를 하루에 두 갑씩 피웠다"고 털어놨다.
곧이어 풍자는 랄랄을 향해 "무색하게 맥주를 따라 먹는다"고 지적했고, 랄랄은 "금주는 진짜 힘들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되니까 맥주 한 캔을 마시는데, 그게 매일이 돼버렸다. 그래 가지고 내가 살이 많이 쪘다"고 토로했다.
풍자는 "이제는 둘째가 들어서도 모르겠구나"라며 농담을 던졌고, 랄랄은 "사람들이 둘째 만삭 여행 갔냐고 많이 물어봤다. 고소하려 한다"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풍자는 랄랄의 변화를 보고 "진짜 결혼이 사람을 바꾸는구나. 가정이 바뀌는구나. 그래서 나도 결혼하고 싶긴 하다"는 소망을 밝혔다.
한편 1992년생인 랄랄은 2024년 2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의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발표했다. 당시 임신 4개월 차였던 그는 결혼식 대신 양가 부모와 신혼여행 겸 태교여행을 떠났으며,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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