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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수록 깎아 먹어"…32기 영수, 선 넘은 발언에 돌싱녀들 '절레절레'

작성일: 2026.06.25 10:2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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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필터 없는 언행으로 돌싱녀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24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첫 데이트 선택 이후 소용돌이치는 돌싱남녀들의 로맨스 구도가 공개됐다.

첫 데이트 선택 이후 이어진 술자리에서 영수는 "(옥순님의 강아지가) 16살이라길래 마음의 준비 하실 때가 된 것 같다고 진지하게 얘기했더니 분위기가 이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정희는 충격을 받은 표정으로 "정색할 것 같은데 옥순님은"이라고 반응했고, 영숙 역시 "그걸 누구한테 얘기했다고?"라며 믿지 못하겠다는 모습을 보였다.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영수의 망언은 영자와의 대화에서도 이어졌다. 영자가 자신의 직업과 관련해 "신뢰를 얻었을 때 고객님이 매출 좀 올려주면, 성취감도 있고 뿌듯하고 그게 너무 재밌다"고 설명하자, 영수는 "난 여자분한테 이런 표현 잘 안 쓰는데, 처음 쓰는 거 같은데 좀 탐욕적으로 보였는데"라고 받아쳤다. 영자는 "내가 탐욕적이에요?"라며 당황해했고, 곁에 있던 영숙은 "쓰읍" 하며 당황함을 참지 못했다. 순자 역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상황이 얼어붙자 영자는 "어떡하지? 실수 많이 하시네?"라고 지적했으나, 영수는 "나 이런 유머 코드 잘 안 맞는 건가?"라며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은 "단어 표현이 약간 자극적이다. 단어 표현이 약간 스리라차 소스 느낌이 좀 있다. 조금 매콤하다. 엄청 친해졌을 때 한 번씩 날릴 수 있는 강도인데, 아직 그 정도 아닌데"라며 지적했다.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이후 영수와 영숙의 1대1 대화에서도 위태로운 분위기는 계속됐다. 영수가 "솔직히 저 나올 거라 기대했어요?"라고 묻자, 영숙은 "자기소개 이후여서 아무 확신이 없었다"고 답했다. 영수는 다시 "아 오늘 술 좀 들어간다. 오늘 제가 고뇌하는 모습 봤죠 아까"라며 "아이 누가 안 나가면 나가려고 했어요 진짜"라고 덧붙였다. 이에 영숙은 "저기 죄송한데 말씀을 하실수록 좀 약간"이라며 말을 아꼈다.

이후 여자들 숙소에 모인 돌싱녀들은 입을 모아 "(영수님은) 말할수록 깎아 먹는 스타일"이라고 우려하고, 급기야 옥순은 "마이너수"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한다.

앞으로도 영수의 돌발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32기의 이야기는 7월 1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EN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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