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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들은 전문직을 좋아해"'…'세딸맘' 이요원, '합숙맞선' 불변의 진리 재확인

작성일: 2026.06.25 10:45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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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 제공|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합숙맞선' 맞선남녀와 시모장모의 긴장감 넘치는 첫 만남이 펼쳐진다.

2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는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결혼'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달려가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한 가운데, '합숙맞선2' 첫 방송에서는 10쌍의 자녀들과 어머니들이 처음으로 맞선 테이블에 앉는다. 외모와 분위기 등 오로지 첫인상만으로 호감도가 결정되는 순간. 각 자녀들과 어머니는 각자의 결혼 조건에 부합하는 이성을 찾기 위해 쉴 틈 없는 출연자들을 스캔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날 생각지도 못한 남다른 눈썰미를 지닌 어머니가 등장해 3MC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을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사전 미팅 때부터 사윗감으로 기독교인을 선호한다고 공공연하게 밝힌 어머니는 한 남성 출연자가 등장하자마자 "예수 믿는 사람이네"라며 흐뭇하게 미소짓는다. 이에 서장훈은 "들어오는 것만 보고 어떻게 알아요?"라며 두 눈이 휘둥그레지고, 이요원은 "이번 시즌 아주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라며 박장대소한다. 어머니의 추리 근거는 무엇일지, 종교로 이어진 사랑의 짝대기는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 제공|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 제공|SBS 예능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이 가운데 자녀들과 어머니들은 첫인상 투표에 돌입한다. 선택의 키를 쥔 쪽은 여자 출연자들. 이때 어머니들의 마음이 전문직 포스의 한 남자 출연자에게로 쏠리며 '몰표'의 조짐을 보인다.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세월을 얼마나 오래 사셨냐. 딱 보니까 전문직인거야"라고 혀를 내두르고, 이요원도 "역시 어머니들은 전문직을 좋아하셔"라며 '합숙 맞선' 불변의 진리를 되새김질한다. 

'합숙맞선'은 가족이 '결혼'이라는 목표를 위해 모인다는 독특한 콘셉트를 내세워 시즌1이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오르며 주목받았다. 이번엔 출연자의 가족까지 합숙에 들어가는 더 독해진 콘셉트를 내세워 시청자를 만난다. 첫 방송은 25일 오후 9시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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