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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김부장', 도전 같은 작품…최대훈·윤경호에 큰 도움 받았다"

작성일: 2026.06.25 15:01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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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곽혜미 기자
▲ 소지섭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소지섭이 '김부장'에 출연하게 된 계기와 함께 최대훈, 윤경호와의 연기 호흡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 주상욱 손나은과 연출을 맡은 이승영 감독이 참석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하나 뿐인 딸 민지(서수민)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코믹 액션 느와르다.

소지섭은 이번 작품에서 특수 작전에 파견된 공작원이라는 과거르 뒤로 하고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살아가지만, 딸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과거와 다시 마주하는 김부장 역을 맡았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 김부장(소지섭) 하나 뿐인 딸 민지(서수민)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코믹 액션 느와르다.

소지섭은 이번 작품에서 특수 작전에 파견된 공작원이라는 과거를 뒤로 하고 상생저축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살아가지만, 딸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과거와 다시 마주하는 김부장 역을 맡았다.

소지섭의 SBS 복귀는 지난 2013년 방송된 '주군의 태양' 이후 13년 만이다. 오랜만에 SBS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 소지섭은 이날 "액션 드라마를 또 하고 싶었다. 액션 때문에 대본을 받아서 보기 시작했는데 그 안에 담긴 김부장의 서사와 딸을 홀로 키우고, 딸이 사라졌을 때 딸을 찾아나서는 아빠의 심정 등이 제게 도전이 될 것 같아서 선택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김부장'도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한 소지섭은 "그런데 그보다는 SBS는 제게 고향 같은 곳이라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다. 익숙한 공간에서 불편함 없이 편안하게 연기를 했다"라고 13년 만의 SBS 복귀 소감도 덧붙였다.

'김부장'에서 소지섭은 최대훈, 윤경호와 함께 액션 연기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소지섭은 세 사람의 연기 호흡에 대해 "오랜만에 과정이 너무 즐겁고 행복한 현장이었다. 연기할 때도 너무 연기를 잘하는 베테랑들이라 할 때 너무 호흡이 재미있었다. 연기를 할 때 도움을 많이 받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대훈 역시 "구성과 조합이 너무 좋았다. 배우로서 만나기 전에 사람으로서 너무 좋았던 작품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세 사람의 케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사람이 좋다보니 일하는 데도 더 신이 났다. 다들 액션 같은 경우도 많이 알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촬영을 하면서도 '무리하지 말고, 너무 욕심내지 말고, 다치지 말자'라고 외치고 했었다"라며 "대장이 너무 든든하게 주춧돌처럼 서있어서 너무 행복했고 끝날 때 너무 아쉬웠다. 보시는 분들게도 저희 팀의 분위기가 전달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윤경호도 "말해 뭐하겠냐"라고 말문을 연 뒤 "저희 드라마 장르가 코미디 쪽이나 즐거움을 표방하지 않지만 가슴 뜨거운 부성애를 이야기하고 있는 드라마임에도 호흡에서만큼은 굉장히 즐거웠다"라고 덧붙였다.

 '김부장'은 오는 26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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